"한의난임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3.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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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오는 6월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caption id="attachment_393646" align="alignleft" width="300"]지난 1월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 지난 1월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연수구한의사회는 오는 6월 말까지 '2018년도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을 기준으로 3개월 전부터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만 44세 사이의 난임여성 중 난임 사유가 원인불명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지정된 한의원에 방문해 한의 난임시술을 받으면 되며, 1인당 100만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한의난임치료 기간에는 양방 난임시술은 금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32-749-8153∼4)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한의난임치료를 통한 임신 유도 및 출산율 향상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와 연수구한의사회는 지난 1월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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