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4가역에 '무료 한의진료소' 운영된다

기사입력 2018.03.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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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광주한방병원·광주도시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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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과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는 27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시민 서비스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한 무료 한의진료소를 운영키로 했다.

    금남로4가역 대합실에 설치된 무료 한의진료소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경로우대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침·뜸 등을 활용한 한의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는 양심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우천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승객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등 한의진료소 운영과 더불어 고객서비스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게자는 "지하철역이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 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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