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한의사회, 한의약보건의료 정책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18.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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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성남시한의사회(이하 성남분회)가 지난 21일 성남시청에서 지역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성남시 한의약보건의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성욱 성남분회 회장을 비롯해 권동연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동은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재돌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태희 가천대 한의과대학 교수, 김경한 우석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17년 성남시한방난임지원사업 결과 보고와 2018년 교의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조동은 중원구보건소 과장은 “임신보고가 있는 환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유력한 환자군을 확보해서 사업을 추진한다면 사업결과가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연 수정구보건소 과장은 “교의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아 기존의 진료 중심 진행에서 상담과 강좌로 사업방향을 선회한다”면서 “상담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사업목표를 수정한 취지에 대해 적극 동의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의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태희 교수는 “교의사업 대상자인 학생들을 당해 연도 사업결과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성년이 될 때까지 추적조사를 이어나간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욱 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민ㆍ관ㆍ학이 진정으로 소통한다면 의료복지의 소외계층이 없는 성남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본회는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사업에서의 한의약의 역할을 확대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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