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어바인 의대 관계자, 동국대 일산병원·한방병원 방문

기사입력 2018.03.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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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의학에 대한 관심으로 한·양방 협진 현장  견학

    동국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 UCI)의 국제교류 부총장과 한국교류위원장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일산한방병원을 견학차 방문했다.

    지난 20일 동국대에 따르면 UCI 관계자들은 체계적인 한·양방 협진체계 운영을 통해 통합의학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동국대 일산병원·일산한방병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en)은 미국·유럽 등에서 호응을 얻는 새로운 개념으로 환자 치료를 위해 서양의학과 안전성이 입증된 보완요법 또는 대체요법을 병행·접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의학을 말한다.

    통합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UCI는 현재 통합의학에 대한 연구 및 교육, 인재양성을 위해 2천억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기부받아 글로벌 네트워크 마련에 나서고 있다.

    UCI 방문단은 병원의 연구시설, 외래, 종합검진센터 및 한의학관을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동국대학교일산병원·한방병원의 시설과 그동안의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조성민 병원장과 김동일 한방병원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들이 UCI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김광기 연구부원장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의 특징과 한의진료 및 시설 등 다양한 한의약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한방병원과 UCI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통합의료와 관련,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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