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한방병원, 의성군서의 지속적 의료봉사 '눈길'

기사입력 2018.03.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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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업무협약 체결 후 의성군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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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병원장 차윤엽)은 최근 경북 의성군 옥산면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침, 뜸 및 진료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신드롬'을 일으킨 의성군과 상지대한방병원의 인연은 지난해 2월 새의성농협의 주선으로 당시 김명동 한방병원장이 의성군 단촌면 서기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의성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상지대한방병원은 일회성 의료봉사활동이 아닌 65세 이상 농촌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한번에 10여명씩 모두 5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한의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의치료는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 각종 검사와 함께 약 처방과 침·물리 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욱이 상지대한방병원에서 시행되는 한의치료는 취약계층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방병원 교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을 활용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의성군 농촌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다음 한의의료봉사는 오는 29일 새의성농협 점곡지점에서 150여명의 농촌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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