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첩약 및 한의난임 지원사업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18.03.09 15:3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제57회 정총

    제주도한의사회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이하 제주도한의사회)는 지난달 24일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제5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산후첩약 및 한의난임 지원사업 추진을 주요 골자로한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이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제주도한의사회는 지난 2012년 3월29일 제주자치도와 출산장려민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후조리 한약을 지속적으로 할인 지원하고 있다.
    산후첩약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수는 2012년 828건에서 2013년 1881건, 2014년 2353건, 2015년 2502건, 2016년 2502건, 2017년 2413건에 달한다.
    올해에도 2500건의 산후조리 한약 할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의난임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4월10일 아이낳기좋은세상 제주운동본부와 한의난임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2013년 20명에서 2014년 40명, 2015년 28명, 2016년 28명, 2017년 20명이 참여했으며 제주자치도에서 지원하는 1인당 지원금도 계속 늘어 지난해에는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됐다.

    제주시한의사회는 올해 한의난임 지원사업 지원대상자를 3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주자치도의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은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정총에서 이상기 제주도한의사회 회장은 “그동안 산후첩약사업과 한의난임사업 그리고 의료봉사활동 등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사업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제주도한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