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보건의료인, 7년째 필리핀 의료봉사 이어져

기사입력 2018.03.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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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 필리핀 지역주민에 나눔의료 전파

    [caption id="attachment_392644" align="alignleft" width="300"]◇지난 2016년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의 필리핀 의료봉사 현장 모습. ◇지난 2016년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의 필리핀 의료봉사 현장 모습.[/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은 필리핀 나익시, 멘데즈시 및 인당시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나눔의료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달 9일 발대식을 갖고, 지난 7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필리핀 의료봉사는 2012년 15명의 봉사단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5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진료인원이 1만5668명에 달하는 등 매년 봉사 열기와 현지 호응이 더해져 이제는 강릉시와 필리핀 카비테주 양 지역간의 국제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지역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등 의료인뿐만 아니라 미용봉사자, SCU 사회봉사단, 안경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손동성 연합회 회장은 "강릉시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및 봉사단원의 7년간 이어온 숭고한 나눔의료 정신이 두 지역간의 상생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을 알리는 민간 주도의 국제협력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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