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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 (월)

신간

‘한의학 탐사여행’윤영주 대한동서의학회 학술이사 편저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08-08-29 11:52
  • 조회수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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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비판정신으로 무장한 서울대 의대생들, 그들이 묻는다. “한의학은 무엇인가?” ‘성역없는 질문’과 ‘공세적인 답변’의 진검 승부 속에서 진정으로 과학적인 의학, 진실로 환자를 중심에 놓는 의료행위, 생산적으로 한·양의학이 소통하는 길을 제시한 ‘한의학 탐사여행’이 발간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동의대 한의대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윤영주 대한동서의학회 학술이사가 풀어 놓은 한의학의 모든 것, ‘한의학 탐사여행’. 한의학 탐사 여행은 2006년과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대 의대 본과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을 강의했던 저자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오랫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라는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그같은 고민은 강의를 하면서 서울대 의대생들과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한의학의 참모습을 하나하나 알려 나가는 기회를 만들어 갔다. 또한 그들과 질의 응답게시판을 운영하며, 게시판에 올라온 각종 질문과 답변을 2008년 현재 시점에 맞게 동료 의사와 한의사들의 철저한 자문을 통해 한 권의 한·양의학 비교 안내서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분류로 나뉘었으며, 총론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1부 ‘한의학의 과학화 논쟁’, 2부 ‘한방의료의 실제’, 3부 ‘한국 의료제도 속의 한의학’, 4부 ‘한의학을 이해할 때 의사들이 얻을 수 있는 것’ 등으로 기술돼 있다. 윤영주 이사는 “이 책을 통해 한·양의학간 활발한 대화와 소통, 상호이해가 이뤄진다면 더욱 훌륭한 ‘의사를 위한 한의학’이 곧 탄생할 수 있으리란 믿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펴낸곳:u-북(02-3412-9931), 가격: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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