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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 (월)

신간

耘谷 한약재의 기원 및 산지 총람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09-05-08 12:46
  • 조회수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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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전체 한약재에 대한 기원 및 산지에 대하여 한국·중국·일본의 객관적인 문헌을 정리한 서적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한 가지 한약재 이름에 수많은 기원종의 한약재가 지역과 시대에 따라서 사용되어 옴에 따라 현실적으로 한약재의 진위, 품질의 상·중·하품, 대용 문제 등이 지금까지도 야기되고 있다. 또 한약재를 주로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동양 3국의 경우에도 공정서를 통하여 기원을 규정하고 있으나 한약재 시장의 실제 유통품은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한약재에 관한 사회적인 불만 내용도 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이러한 내용은 법적인 규제 등을 통해서 쉽게 해결되지 않고, 새로운 기원의 한약재가 유통되는 악순환을 밟고 있다.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방제학 교실에서 저술한 ‘耘谷 한약재의 기원 및 산지 총람’은 한의학 관련 63개 객관적 문헌에 등장하는 한약재의 기원에는 과연 어떤 기원종들이 있으며, 그러한 기원종들의 산지가 어디인지를 조사 정리한 서적이다. 이 책에서는 전체 677품목 한약재를 총 2427종으로 분류하였으며 그 산지를 명기하고 있다. 현재의 수준에서 유통한약재의 대원칙은 공정서에 기재된 기원종에 초점을 맞추도록 유도되고 감독되어져야 할 것이나 현재도 혼입되어지고 있고 실제 유통되어지고 있는 기타의 기원종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러한 개념 파악 및 정확한 기원종의 사용은 한약재 연구자들에게 절실한 내용이며, 이는 곧 각종 객관적인 실험결과의 재현에 필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출판사 : 한국학술정보 △가격 : 35,000원 (문의: 031-908-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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