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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 (월)

신간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12-05-18 14:13
  • 조회수 :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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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류인수)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손상치료 매뉴얼 발간작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 2009년 ‘스포츠 손상치료-배구편’(군자출판사)을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을 출간하게 되었다.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은 투구와 타격 등 야구동작에 대한 운동역학을 분석하여 관절의 과부하와 부상의 기전을 잘 정리하고 있다. 또 치료 부분에서 촉진과 시진, 이학적 검사를 일목요연하게 서술하면서 사진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한의학적 치료법 및 테이핑 요법과 재활 프로그램까지 소개하고 있어 부상의 기전과 진단 및 치료와 재활의 삼박자를 다 갖추고 있어 운동선수들이 손상을 방지하는 예방의학적 효과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은 선수들의 부상이 발생했을 때, 손상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전신의 상태를 고려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치료함으로써, 선수들의 통증을 줄여주고 재활효과를 높여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인대나 건, 관절낭의 구조적 손상뿐 아니라 경근을 치료하고 체간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재활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경기 복귀를 도와줄 것이다.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의 이러한 미덕은 야구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야구와 한의학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것이다. 배구, 야구에 이어 운동종목별로 손상 기전을 분석하고 진단과 치료의 프로토콜을 제시하려는 대한스포츠한의학회의 다음 작업이 기대된다. 군자출판사 刊 Tel:02)744-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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