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아동 건강클리닉 사업 ‘성료’제천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클리닉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우선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상소견을 보인 9명을 별도 선정해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기초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한약, 침, 식이요법 및 운동법 교육 등을 통해 성장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소견을 바로잡았다. 특히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병원장 김형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보험 진료비의 40%(1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동참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참여가정 모두가 이번 사업에 대해 100% 만족해 뿌듯하며, 특히 변비 완화 및 비염 치료 등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워했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원해준 세명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0∼12세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4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한평원, 2022년 한의학교육 신임교수 연수 -
경기도한의사회, 제4회 역대의가 재조명 세미나 ‘조선 식치의학의 창시자 전순의 선생의 생애와 업적’ -
울산지부, 위탁아동 진료 울산시장 표창 수상(25일) -
제1회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학술소위 특위 워크숍 -
배용주 원장, 모교 세명대에 장학금 기탁단양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25일 모교인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배용주 원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도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재학생 중 가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를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배용주 원장은 “재정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며 나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능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한의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건강수준,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복은 ‘아직’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이 25일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3차년도(2021) 결과’를 통해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통계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해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흡연·음주·영양·만성질환 등 250여 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건강통계조사로, ‘98년에 도입해 매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비만, 당뇨병 유병률 소폭 감소 2021년 주요 결과 중 만성질환을 살펴보면, 성인 비만률과 당뇨병 유병률은 소폭 감소하고 고콜레스테롤혈증유병률은 증가했다. 비만 유병률은 ‘21년 남자 46.3%, 여자 26.9%로 남녀 모두 직전년도 대비 감소한 반면 40대 남성(7.0%p↑)과 30대 여성(3.0%p↑)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 유병률은 ‘21년 남자 12.8%, 여자 7.8%로 ‘20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고혈압 유병률은 ‘21년 남자 25.2%, 여자 17.1%로 나타나는 한편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1년 남자 21.5%, 여자 20.3%로, 남녀 모두 ‘20년과 비교해 증가(1.0%p 이상)했고, 50대에서 큰 폭으로 증가(7.0%p↑, 6.6%p↑)했다. 즉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의 인지율, 치료율은 남녀 모두 개선됐으나 치료자 중 조절률은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은 개선됐지만 당뇨병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실천율, 남녀 모두 증가 조사 결과 흡연·음주율은 남자에서 감소했고,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재흡연율(궐련 기준)은 ‘21년 남자 31.3%로 ‘20년 대비 감소(2.7%p↓)했지만, 여자는 6.9%로 큰 변화가 없었으며, 담배제품을 하나라도 사용한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1년 남자 36.7%, 여자 8.5%로 ‘20년 대비 남자는 감소(↓2.0%p) 경향이었다. 또한 고위험음주율은 ‘21년 남자 19.7%, 여자 6.9%로, ‘20년과 비교해 남자는 감소(1.9%p↓)했지만 여자는 유사했으며, 월간폭음률도 ‘21년 남자 47.0%, 여자 24.1%로, 직전년도 대비 남자는 큰 폭으로 감소(4.9%p↓)했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21년 남자 50.2%, 여자 45.4%로, ‘20년 대비 남녀 모두 소폭 증가(1.9%p↑, 2.4%p↑)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건강수준 변화는? 코로나19 유행 1년차인 ‘20년에 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및 비만·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악화된 이후, 유행 2년차 ‘21년에는 다소 개선됐으나, 유행 이전인 ‘19년 수준에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연령별로는 특히 남자 40대에서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했고, 여자 3, 40대는 고위험 음주율,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다른 만성질환과 다르게 남녀 모두에서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현재흡연율은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남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특히 30대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소득수준별 건강수준은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남녀 모두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여자 비만 유병률에서 상-하 그룹간 격차가 더 커졌으며, 현재 흡연율과 당뇨병 유병률은 소득수준별 격차가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남자 비만 유병률에서 동-읍·면 간 격차가 더 커졌으며, 남녀 모두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의 격차는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식품·영양소 섭취, 코로나19 유행 동안 큰 변화 없어 이밖에 식생활과 영양외식률의 감소는 지속됐으나, 식품 및 영양소 섭취량은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은 ‘21년 남자 31.4%, 여자 19.4%로 남자에서 ‘20년 대비 4.7%p 감소했으며, 음식업소에서의 음식 섭취의 경우에는 남녀 모두 ‘21년에도 감소가 지속된 반면 가정에서 포장·배달 음식을 섭취한 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백경란 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유행 2년 차를 지낸 시기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수준에 변화가 있었다”며 “흡연 지표는 코로나19 유행 중에도 지속 개선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지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 청장은 “비만은 소폭 감소하고, 신체활동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아직 회복되지는 않았다”며 “특히 남녀 3, 40대의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해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조사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23년부터 국가 건강정책 근거 마련을 위한 ‘건강정보이해력’ 조사를 추가하고, 조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일부 설문조사 항목은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조사체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는 12월에 발간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http://knhanes.kdca.go.kr)에 원시자료와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
[AKOM TV 대담회] 구재돈 한의사대한한의사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1:1대담 방송 'AKOM TV’ 이번 이야기는 피부질환 치료, 피부관리에 진심인 한의사 구재돈 원장과 함께 한의약 치료의 원리와 장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피부관리 방법까지! 가득 채워 준비했습니다. -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공유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주민의 한의약 의료서비스 수요충족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 전국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각 생애주기에 해당하거나, 건강위험요인 또는 건강관련 문제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내·외 자원과 연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한의약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먼저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 장려 6개소)를 표창했다. 최우수사례로는 생후 2개월에서 12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감발달놀이교육 등을 실시한 양주시보건소의 ‘우리 아기 감성 톡톡 교실’이 선정됐다. 양주시보건소는 사업 운영 결과 영유아 부모의 주관적 건강수준 변화율과 신체통증수준 변화율(VAS), 우울척도(CES-D)가 감소한 점과 영상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양방향적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업결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만족도는 97.8%로 확인됐다. 박혜연 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실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한의약 육아방송을 실시함으로써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와 모성의 건강 향상을 비롯해 모아애착을 형성하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육아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성공요인으로는 △퀄리티 높은 영상 제작으로 대상자의 수업 이해도와 만족도 향상 △녹화 영상을 통해 육아 중 편한 시간에 반복학습이 가능 △비대면 배송 통한 물품 발송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 및 대상자 편의성 증진 △육아교양강좌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양육 효능감 증진 기여 △밴드 질문방, 채팅창을 통한 쌍방향 수업으로 소통 증진 기여 △재능기부 교양강좌 제작을 통한 지역주민 참여 강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우울증 강좌 개설 및 대상자 연계 △이벤트 실시를 통한 대상자 흥미와 참여 유도 △혈자리 영상 제작을 통한 성인대상 한의약 건강정보 제공 등을 꼽았다. 향후계획으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기존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참석자들의 상호 교류를 위한 단체 채팅방 개설은 물론 육아 정보 교류와 사업시 건의사항, 질문 등 실시간 소통을 위해 능동적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수사례로는 완주군 보건소의 ‘더불어 함께하는 한의약으로 통통한 건강돌봄’과 문경시 보건소의 ‘갱년기 탈출 프로젝트! 한방 갱년기 클리닉’, 옥천군 보건소의 ‘원스톱 한방교실’이 선정됐다. 이밖에 장려상은 용인 기흥구보건소, 부산 중구보건소, 정읍시보건소, 부여군보건소, 통영시보건소, 해남군보건소의 사례가 수상했다. 김우기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은 “한의약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노력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바탕이 돼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지역사회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인적 관점에서의 통합건강관리와 이차질병예방에 강점을 가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과 지역사회 중심의 사업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및 우수시범사업 운영 내용은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해당 자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 내 자료실에 게재될 예정이다. -
대전지부, 고문 변호사·세무사·노무사 위촉(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