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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대구한국일보 업무협약 체결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및 경산시가 관·학 협력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최근 대구한국일보와 한의 바이오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을 통한 대구경북 언론인들의 건강 증진과 미래신성장 한의 바이오 뷰티산업 우수성 홍보를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동의한방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한국일보 유명상 대표와 동의한방촌 최용구 촌장, 서용숙 프로그램실행관리교수, 강영수 실장, 송동원 한의원장, 정희윤 한약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한의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및 의료 전문 서비스 기회 제공 △한의 웰니스 치유 문화관광 체험을 통한 언론인 건강 증진 및 교육 지원 △한의 바이오뷰티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저변 확대 등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유명상 대표와 최용구 촌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한류문화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의학을 통한 지역민의 웰빙 웰니스 욕구 충족과 문화관광산업 선진화를 위해 동의한방촌, 삼성현공원, 대구한의대와 지역자원을 활용해 GIF(Good Influence Friendship)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
2월 출생아 수 2만명 아래로…87개월 연속↓올해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을 하회하며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1만9939명을 기록, 2월 기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을 밑돌았다. 이는 2021년 2월 2만1306명, 2022년 2월 2만705명에 이어 계속된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월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7개월 연속으로 감소했으며, 월간 최저치는 지난해 12월 기록한 1만680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 대구, 경북, 전남, 강원 등 5개 시도는 출생아 수가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나머지 시도에서는 모두 감소했다. 올해 2월 기준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1명을 기록해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시도별 조출생률은 세종이 9.4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4.0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2월 사망자 수는 2만7390명으로 나타나,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전체 인구 중 7452명이 자연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대전, 세종 등 3개 시도 인구가 자연 증가했으며, 나머지 시도에서는 자연 감소했다. 한편 2월 혼인은 1만7846건, 이혼은 7228건을 기록,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6.6%, 1.3% 증가했다. -
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하 진흥원)은 전 세계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약·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한의약 기술 및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한 ‘2023년 한의약산업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약재 가공 유통하기 △한의약 소재 제품 개발하기 △원외탕전실 이해하기 △한의 의약품 및 의료기술의 생산·허가 도전하기 △한의약 분야 창업하기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약재 가공 유통하기’ 과정은 △한의약산업 교육 개요 △한약재 안전관리 △한약재 수급조절 제도 이해 등 한약재 생산·가공·유통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준비됐으며, ‘한의약 소재 제품 개발하기’ 과정은 △한약재 원료의 중요성 및 기능성 발굴 △표준화된 고품질 한약재 원료의 생산 △제품의 허가를 위한 전략 △한의약 제품 개발 사례(인터뷰) 등을 다룬다. 또한 ‘원외탕전실 이해하기’ 과정은 △원외탕전실 현황 및 2주기 평가인증제도 △원외탕전실 개설하기 △원외탕전실 운영 사례(인터뷰) 등의 내용으로, ‘한의 의약품 및 의료기술의 생산·허가 도전하기’ 과정은 △한약제제 GMP 개요 및 규정 △감정자유기법(EFT)사례로 보는 신의료기술 등재절차 △신 의료기술 평가제도 및 신청절차 △한약제제 개발 사례(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한의약 분야 창업하기’ 과정은 △한의약산업의 현황과 전망 △정부지원 창업 프로그램 현황 및 지원방법 △한의약 분야 창업 사례(인터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현 원장은 “세계적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의약산업 전문가 양성과 기술 발전이 시급하다”며 “교육을 통해 한의약산업 운영과 기술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경쟁력과 전문 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의약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한의약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흥원 홈페이지(http://nikom.kohi.or.kr)에서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대한여한의사회-문자연구소 업무협약 체결(24일) -
조규홍 장관,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간담회(26일)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감시 대폭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펜타닐‧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의사와 의료쇼핑 환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민관이 협력하는 120명 규모의 ‘마약류 오남용감시단’을 발족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마약류 오남용감시단’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감시를 총괄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조제‧투약과 관련된 약 6억 3천만 건)를 정밀하게 분석해 오남용 의심사례에 대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감시단의 인력 구성은 오남용 감시 16명(식약처 본부 10명, 지방청 6명), 의사‧약사 등 민간 전문가 협의회 90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14명(식약처 본부 3명,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1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식약처는 오남용이 의심되는 마약류 처방에 대한 점검 주기를 그간 연1회에서 연2회로 확대하고, 점검 주기를 단축하여 의료기관의 적정 처방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프로프폴, 졸피뎀 외에도 최근 처방량이 증가하고 있는 ADHD치료제를 조사 대상으로 추가해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 감시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현행 연간 약 10회에 머물던 감시 횟수를 연간 30회 수준으로 대폭 늘리고 감시방법도 합동점검, 정기점검 등 사후 점검방식에서 청소년 마약, 의료인의 셀프처방 등 선제적인 기획 감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족집게식 점검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으로 기존 이슈 뿐 아니라 신규 이슈까지 촘촘하게 점검하고 기획 감시 대상도 연간 1000개소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합동감시와 자체감시로 적발된 병의원·약국 등은 191개소이며, 이중 113건은 의사 수사의뢰, 82건은 환자 수사의뢰를 한 바 있다. 식약처는 또 마약유통재활TF에서 의료용 마약류 유통 관리 분야를 분리·독립시켜 마약류 오남용 처방 감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감시 인력을 확충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마약류통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감시지원TF를 구성해 마약류통합정보의 추출‧가공‧분석과 제공 등 행정지원을 통해 오남용 감시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토록 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근 필로폰, 코카인 등 비의료용 불법 마약류보다 의료기관에서 접근이 용이한 의료용 마약류인 펜타닐, 식욕억제제 등을 오남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조직개편과 인력보강을 통해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의료기기산업 정보, 한눈에 보세요”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은 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 정보관리기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정보관리기관 플랫폼은 의료기기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산재된 의료기기 전문정보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보급해 산업 연구개발 집중지원 및 연구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보관리기관 플랫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국립보건연구원 등 의료기기 전문정보 취급기관과 협의를 통해 각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기기 품목별 시장정보 △의료기기 교육 및 행사 △범부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배포해 의료기기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빠르게 최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매주 최근 의료기기 산업 이슈, 정책현안 자료, 보도자료 등을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산업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황성은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정보관리기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기기 전문정보들이 연속·장기적으로 축적돼 의료기기 신뢰성·안전성 향상 도모를 제고하고 의료기기 기업의 애로사항인 산업정보 제공 부재의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따뜻한 한의약 순회진료 진행홍성군보건소가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을별 한의약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순회진료’는 서부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건소가 한의사를 포함해 팀을 이뤄 매일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의진료로는 침 시술과 투약 등을 진행하는 한편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함께 다친 마음을 보듬을 심리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산불 재난을 겪은 서부면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 회복에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통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지속적 사업으로 홍성군만의 주치의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생명력 방정식으로 정신건강 한의학 선도”한의학정신건강센터(KMMH·센터장 김종우)는 지난 25일 메디스트림과 공동 주최로 개원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을 주제로 제21차 4월 월례회를 개최, 한의치료기술을 통한 임상진료 활용법을 공유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김종우 교수(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가 정부의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자율신경실조증의 한의표준임상지침(CPG) △표준임상경로(CP)개발 △한의임상 실태조사에 대해 정신건강 한의학의 임상진료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종우 교수는 “말초신경인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교감신경은 신체를 보호하는 도피반응이고 부교감신경은 신체의 길항 반응을 나타낸다”라며 “자율신경계에는 신경절을 중심으로 신경절전 뉴런과 신경절후 뉴런의 작용을 통해 신체기능의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균형이 깨지게 될 때 신체에 나타나는 제반 증상들은 거의 모두 자율신경실조로 인한 것으로 한의학정신건강센터가 구축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 및 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실조증을 해부학적 원소의 결합상으로 설명하지 않고 신체 내의 오기능 활동에 따라 상생과 길항으로 발현하는 형신일원론의 생명현상으로 인식한다”며 “소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생길 수 있는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대부분의 질환들은 결국 인간생명체의 구성, 작동원리, 생명현상을 한의학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어 “자율신경실조증은 ‘심장신경증, 신체형자율신경기능장애,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범주화할 수 있고, 진단은 기혈음양허실 변증설문지, HRV(수양명경락기능)검사로 한다”라며 “화병 등 주요 정신장애군과의 감별 및 간울, 화열, 허로, 담음의 변증으로 데이터를 구축, 개별특성에 맞는 한의정신요법으로 자율신경실조증 CPG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교수는 또 지난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의사 총 1410명을 대상으로 ‘한의임상현장에서 자율신경실조증이 어떻게 진단, 평가, 치료되는가?’를 주제로 한의임상 실태조사를 펼쳤고, 이와 관련해 △실태조사의 배경 △조사대상 및 방법 △활용과 KCD 코드 △진단 및 평가방법 △변증유형과 한방정신요법 등 향후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은 증상·병력청취, 망문문절, 한의의료기기 △원인은 타고난 기질, 정신적 문제, 과로 △변증은 간기울결, 간화상염, 심비양허, 심신불교 △침, 뜸, 한약, 부항, 추나와 한의정신요법을 활용했을 때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한의학은 수천 년을 두고 신체적, 정신적 질환에 대해 형(形)의 생장화수장과 신(神)의 혼신의백지 오기능 활동을 인간개체의 개별적 생명현상으로 관찰하고 임상으로 실증해 왔다”면서 “진료지침 개발에서 나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임상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진료 시에 참고하여야 할 가이드라인에는 무엇을 담고 있는지’ 등의 과정을 담은 종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오기능의 구조역학적으로 다루는 방법이 핵심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임상진료지침 평가지군에 맞춰 한의학정신건강센터 및 한방병원에서 구축된 임상데이터와 개발하고 있는 CP를 연계 활용해 형신의 생명력을 정신건강 한의학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 제22차 월례회에서는 ‘개원 한의사를 위한 한의학의 임상활용’을 주제로 5월 30일(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여한의사회-문자연구소 업무협약 체결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는 지난 24일 주식회사 문자연구소(대표 김경민)와 정회원을 위한 문자발송 서비스 제공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한의사회 정회원의 한의원에서 환자 관리를 위한 문자 콘텐츠 제작·발송에 대한 효율성 향상과 문자연구소가 개발한 문자 발송 시스템과 서비스 이용 증진에 대한 상호협력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한의사회 정회원은 문자발송기 프로그램 배포 및 사용 안내를 받고, 업계 최저가로 문자 발송이 가능하다. 문자발송기는 문자 연구소에서 개발한 PC기반 문자(SMS, LMS, MMS) 발송 프로그램으로, 한의원에서 환자 및 일반인에게 단체(단건)문자를 발송할 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안부문자 서비스는 한의원에서 재초진 환자 관리를 위해 보내는 안부인사를 문자연구소에서 대행발송하는 연간구독형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성별·연령대에 맞는 월별·계절별 안부인사 콘텐츠 제작 △한의원 내원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 후 성별·연령대별 환자 그룹핑 △그룹핑된 환자들에게 각 특징에 맞는 안부인사 문자 발성 △문자 발송 1개월 후 내원 데이터 검증 및 리포팅 등이 포함된다. 박소연 회장은 “여한의사 회원들의 섬세함과 배려를 환자들이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해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예약문자, 진료안내문자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넘어 더욱 발전된 환자 관리를 통해 여한의사 회원들의 한의의료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