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침구의학회, 오는 22일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026.03.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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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돌봄과 침구의학의 역할’ 주제
    진단역량 강화 위한 ‘MRI 심화과정’ 강의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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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침구의학회(회장 김재홍)가 오는 22일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돌봄과 침구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노인 진료의 ABC(권승원 교수) 근감소증 가이드라인 개발(김건형 교수) 정부의 일차의료 정책 현황과 한의학의 방향(김동수 교수) 전공의·전문의 우수 연구 발표(홍예진 교수, 장래온 전공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평생회원 대상으로 ‘MRI 심화과정(Uncommon but Unmistakable Characteristics MRI Findings Every Clinician Should Know)’3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민섭 대학침구의학회 교육이사가 강의를 맡는다.

     

    대한침구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유병률과 관리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노인 진료, 일차의료 정책 현황 등 노인 돌봄과 밀접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침구의학의 다각적인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전공의 및 전문의 우수 연구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학술적 성과가 임상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실천적인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와 노인 돌봄 정책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MRI 심화과정을 통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임으로써 침구의학과 전공의뿐만 아니라 개원의를 포함한 모든 임상의에게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시 전공의·공보의·군의관은 6만원, 일반의·전문의는 8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평점 2점이 부여된다.

     

    특히 침구의학과 전공의는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 응시 요건 중 원외 학술대회 참가에 해당하는 학술대회이므로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침구의학회 홈페이지(www.kamm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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