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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한의원 김서영 원장, 감비정의 체중 감소 연구 결과 발표[한의신문] 누베베한의원 잠실점 김서영 대표원장(누베베비만연구소장)이 지난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학술행사 ‘ICTM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Traditional Medicine, Ethnomedicine and Natural Therapies)’에서 ‘누베베 감비정’의 체중 감소 효과와 안전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영 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누베베 감비정 복용자 총 11만7,306명의 Real-World Data(RWD)를 분석해 감량 효과와 연령별 이상반응 특성을 소개했다. 특히 11만 명이 넘는 실제 복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약 비만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살펴본 대규모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량 효과 분석 대상인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성인 3,491명의 복용 10~12주 시점 평균 체중 감소율은 8.73%였고, 체성분 자료가 있는 814명을 살펴본 결과, 평균 체지방량이 6.51kg, 골격근량이 0.67kg 감소했으며, 감소한 체중 중 체지방이 84.2%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는데, 보고된 이상반응의 약 99%가 경증이었으며,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 비율은 복용 초기 대비 10~12주 시점에 절반 가까이 줄었다.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상반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증상은 불면, 메스꺼움, 변비, 입마름, 두근거림 등으로 복용 습관과 생활 수칙에 대한 맞춤 지도만으로도 대처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11만3,815명의 감비정 계열 처방 자료에서는 연령별 이상반응 양상에 차이가 관찰됐고, 젊은 연령층에서는 두근거림·손떨림이, 높은 연령층에서는 불면·변비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 김서영 원장은 “이번 발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를 연구로 연결하고, 체중·체성분 변화와 이상사례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에 참고할 근거를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실제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와 이상반응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치료를 위한 근거를 축적하고, 연구 결과를 진료 현장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가미태음조위탕, 위식도 역류 동반 비만환자 치료효과 확인[한의신문] 누베베한의원 홍대점 김지민(사진)·김민정·최가혜 원장과 누베베 비만연구소 김서영 연구소장은 ‘대한한의학회지’ 제47권 제3호에 ‘위식도 역류 증상을 동반한 과체중 또는 비만환자에 대한 가미태음조위탕의 활용: 후향적 차트 리뷰’란 제하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비만은 위식도 역류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중 감량은 위식도 역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최근 비만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은 오심·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보고되고 있으며, 세마글루타이드의 경우에도 위약 대비 위식도 역류 질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다. 이에 연구진은 위식도 역류 증상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에서 가미태음조위탕(이하 누베베 감비정)의 체중 감량 효과와 위장관계 이상반응 양상을 함께 평가했다. 연구는 2017년 8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내원한 환자 가운데 위식도 역류 증상을 자가보고하고,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이면서 누베베 감비정을 포함한 12주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완료한 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0.47±11.60세였다. 대상자는 누베베 감비정을 하루 3회씩 12주간 복용했다. 연구진은 체중과 BMI,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 내장지방 단면적 변화를 분석하는 한편 이상반응의 특성과 복약 순응도와의 연관성도 살펴봤다. 아울러 진료 경력 3년 이상의 한의사 2인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약물 이상반응 인과성 평가 기준(WHO-UMC)에 따라 이상반응이 약물과 얼마나 관련 있는지를 평가하고,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이상반응 중증도 분류 기준(CTCAE v6.0)으로 증상의 경중을 분석했다. 이상반응은 △위식도 역류 증상군 △상부위장관계군 △기타군 및 이상반응 미발생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연구 결과, 누베베 감비정 복용 후 평균 5.81±2.40kg(7.67±2.76%)의 체중이 감소하는 한편 BMI와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 내장지방 단면적 역시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으며(P<0.001), 전체 대상자의 86.2%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인 5% 이상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 이상반응은 치료 초기 1∼6주 동안 대상자의 67.0%에서 보고됐고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고된 이상반응은 기간별로 90% 이상이 경증이었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대부분(70.9∼92.5%)은 약물 복용과의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위식도 역류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속쓰림과 역류는 기간별 전체 이상반응 건수의 1.8∼5.7%에 그쳤으며, 이상반응 유형에 따른 체중 감량률이나 복약 순응도에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가혜 원장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흔하게 보고되는 만큼, 위식도 역류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위장 부담을 고려한 비만 치료 선택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에서 이러한 환자들도 누베베 감비정 복용 중 의미 있는 체중 감량을 보였으며, 위장관계 증상을 포함한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하고 속쓰림·역류 증상도 드물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위식도 역류 증상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학적 처방의 체중 감량 효과와 위장관계 이상반응 양상을 함께 평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위식도 역류 증상을 동반한 비만 환자의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가미태음조위탕(감비정D),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효과·안전성 ‘확인’[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누베베한의원 잠실점 의료진과 누베베비만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다기관 후향적 차트 리뷰 연구에서 ‘누베베 감비정D(가미태음조위탕)’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소아청소년의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후보학술지인 ‘대한미병의학회지’ 2024년 5월호에 ‘과체중 또는 비만인 소아청소년의 체중 감량을 위한 가미태음조위탕의 임상활용: 다기관, 후향적 차트 리뷰’라는 제하로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상지질혈증·고혈압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 특성상 열등감, 차별 및 따돌림 등의 경험을 통해 우울증과 부정적 자아관 형성 등 정신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감량이 필요한 경우 이같은 스트레스, 학업, 성장 등을 고려해 무리한 식이조절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병행하는 건강한 체중감량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연구는 ‘22년 5월부터 ‘23년 11월까지 누베베 감비정D를 복용한 425명의 소아청소년 중 연구 조건을 만족하는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 연령 15세, 평균 체중 85.59kg, 평균 BMI 30.81kg/m²인 소아청소년들이 정제 형태의 누베베 감비정D를 1일 3회 복용한 결과 평균 체중이 8.84kg 감소, 평균 체중 감소율은 10.2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 기간 동안 보고된 이상반응은 주로 변비와 어지럼증과 같은 경증 증상이었으며, 복용을 중단할 만한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는 누베베 감비정D의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논문 교신저자인 누베베한의원 잠실점 노은영 원장은 “이번 연구는 소아청소년에서 감비정D의 비만 치료의 체중 변화와 이상반응을 관찰한 첫 번째 연구로, 대상자 수와 연구 기간의 제한 등의 한계가 있지만 소아청소년 비만의 한약 치료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문 제1저자인 누베베한의원 잠실점 박규경 원장은 “최근 소아청소년의 체형 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부적절한 체중조절 행동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소아청소년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에 한의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논문이 게재된 ‘대한미병의학회지’는 비만, 피로, 노화 등 미병(아건강)과 관련된 한의학 및 관련 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는 전문 학술지이다. 또한 누베베한의원은 이번 논문을 포함해 SCIE 국제학술지 논문 12편 등 총 46편 게재하며, 비만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
감비정D의 심장세포 보호 효과 및 안전성 ‘확인’[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누베베한의원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안효진 교수팀이 공동연구한 누베베한의원 체중감량 한약 ‘누베베 감비정D’의 심장세포 보호와 심장 관련 안전성에 관한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Heliyon(IF: 4.0)’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비만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비만 치료시 감비정D의 심장 보호 효능과 안전성에 관해 동물실험을 통해 분석한 논문이다. 논문에 따르면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쥐 모델에게 감비정D를 투여한 후 심장세포를 분석한 결과, 감비정D 복용시 감량뿐만 아니라 심장세포 보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성의 측면에서도 심장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심장보호효과는 △렙틴·아디포넥틴의 변화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의 감소 △내장지방감소와 비만으로 인한 염증상태의 개선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의 기전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감비정D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감소 △내장지방의 감소 및 비만으로 인한 염증상태 개선 △렙틴 감소, 아디포넥틴 증가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논문의 공동저자로 참여한 고덕재 대표원장(누베베한의원 잠실점)은 “이번 연구는 누베베 감비정D 복용이 체중 감량을 통한 비만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심장 보호 효과와 더불어 감비정D의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또 한번 확인한 뜻깊은 연구”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연구들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베베한의원은 이번 논문 게재로 SCIE 국제학술지 논문 12편 포함 비만 관련 논문을 누적 46편 게재했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높은 수준의 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중심의학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한의 비만치료, 대면·비대면 치료효과 ‘동일’누베베한의원(분당점) 김은주 원장(사진)이 제1저자로 집필한 ‘대면 및 비대면 한의 체중조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체중, 비만 환자에서의 체중감량 및 이상반응 비교 분석: 후향적 차트 리뷰’ 논문이 최근 발간된 ‘대한한의학회지’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와 대면 진료간 체중감량 및 이상반응을 비교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국내 한의 비만치료에 있어 비대면 진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과 함께 전국 6개의 비만치료 네트워크 한의원이 참여해 2000건 이상의 누베베 감비정 처방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대규모 연구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 결과 체중감량은 대면군과 비대면군 모두 3개월 치료 후 약 10% 체중감량을 보이며, 두 비교군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진료방법에 상관없이 동일한 치료결과가 확인된 것. 이와 관련 김은주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누베베한의원은 ‘누베베 감비정’의 체중감량 효과와 이상반응 등에 대한 다수의 선행 연구와 환자 모니터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누베베한의원만의 체계적인 비대면 프로세스가 있어 대면진료와 동일한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저자인 임영우 대표원장(분당점)은 “초기 비대면 진료 프로세스를 설계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시한 과제는 환자들이 보다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대면 진료와 동일한 수준의 효과 및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누베베한의원 비대면 프로세스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아 매우 뜻깊은 연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미병…한의학적 관리 필요”대한미병의학회(회장 박영배·누베베 미병원구소장)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트림’을 통해 ‘2022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 기공과 대사증후군의 한의학적 접근을 비롯해 노화,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상체질과 대사증후군(이준희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기공의 한의학적 이해와 활용(황의형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노화의 개념, 검사 및 관리법(배철영 메디에이지 R&D 소장) △감비정의 항비만효과, 안정성, 작용기전(고덕재 누베베한의원장) 등이 발표됐다. 이준희 교수는 발표를 통해 “사상체질에 의거해 개인의 체질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갖듯이 대사증후군에 대한 접근 또한 체질별로 다르게 적용돼야 한다”며 “대사증후군은 체질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며, 소음인·소양인은 한열의 기능 편차와 후천적인 병인이 반영되는 특징을 보이는 한편 태음인·태양인은 기액 대사와 배설을 매개로 한 에너지의 구조로부터 발생한 병리 병증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대사증후군의 사상체질의학적인 표준 임상경로를 제시하며, 향후 ‘사상체질 병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상의학은 대사증후군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 많은 임상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덕재 원장은 누베베 감비정의 항비만 효과와 안전성, 작용 기전에 대한 임상·동물·세포 연구를 융합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감비정 사용군과 마황 단독 사용군으로 각각 비교 분석을 진행한 것으로, 연구결과 누베베 감비정은 마황 단독 사용군보다 임상연구에서 체중·체지방률의 감량 효과가 뛰어났고, 세포실험에서는 지방 세포 분화 억제와 염증 발생 억제 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다. 또한 동물실험의 결과에서 누베베 감비정 투약은 대사 활성을 통해 식욕 억제와 내장지방 및 총 지방 증가 억제 효과가 확인됐고, 간과 신장에는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로 누베베 감비정은 단순 마황 복용보다 체중 및 체지방 증가 억제에 우수한 것뿐만 아니라 지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한편 박영배 회장은 “건강한 일상생활과 밀접한 미병은 개개인에게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을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와 임상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어 한의사 회원들뿐 아니라 한의대생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누베베 감비정'의 체중 감량 효능 및 치료기전 ‘입증’누베베한의원과 상지대학교 안효진 교수 연구팀이 최근 '누베베 감비정'의 체중 감량 효능 및 치료기전을 밝힌 ‘Therapeutic effects of Gambi-jung for the treatment of obesity’라는 제하의 논문을 SCI급 저널인 ‘Biomedicine & pharmacotherapy’(IF 6.529)에 게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누베베한의원의 ‘누베베 감비정’이라는 한약처방이 가지는 체중 감량 효능 및 그 치료 기전에 관한 내용으로, 실제 비만 환자뿐만 아니라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동물 모델, 그리고 분화가 유도된 지방 세포 모델에서 그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8주간 '누베베 감비정'을 복용한 BMI(체질량지수) 25 이상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차트 리뷰를 통해 △체중 변화 △BMI △Body fat percentage를 분석했다. 이와 함께 비만 치료를 위해 한약처방에 많이 쓰이는 마황과의 항비만 효능을 비교하기 위한 메타분석도 진행했다. 연구 결과 12주간 고지방 식이를 먹인 비만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누베베 감비정'을 투약한 경우, 약물을 투약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투약군에서 식이 섭취량의 감소, 체중 및 내장 지방의 무게 감소, 지방간 증상이 개선되는 등 임상적 효과를 확인됐으며, 내장 지방의 감소의 경우에는 마황 투약군보다 누베베 감비정 투약군에서 더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분화가 유도된 세포 모델을 대상으로 누베베 감비정과 마황을 처리한 결과에서는 마황 처리군에서 누베베 감비정 처리군보다 더 우수한 항지질 생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누베베 감비정과 마황 투약에 대한 동물 모델과 세포 모델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진들은 지방 조직의 염증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한 결과, 누베베 감비정 투약은 지방 조직의 염증 침윤을 억제함으로써 내장 지방 증가를 감소시킨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누베베한의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 조절의 타깃을 단순한 체중과 지방량의 억제로 보지 않고, 염증성 비만이라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억제로 그 기전을 보아 누베베 감비정이 비만뿐 아니라 비만으로 인해 유도될 수 있는 여러 혈관질환, 당뇨, 염증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낼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며 “또한 이미 임상에서 효능이 어느 정도 입증된 누베베 감비정의 작용기전을 세포와 동물 그리고 임상시험 통계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더불어 대상자들은 마황과 누베베 감비정의 효능 비교에서도 누베베 감비정이 유의미한 체중 감량률을 보였으며, 이는 마황과 비교했을 때에도 더 우수한 체중 감량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
누베베한의원, ‘KIOM-SAR 2020’서 4편의 포스터 발표누베베한의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국제 침연구학술대회: KIOM-SAR 2020’에서 총 4편의 연구논문이 채택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한의학연구원(KIOM)과 미국 침연구학회(SAR)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1933년에 설립된 SAR이 매년 미국에서 주최하는 저명한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일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58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해 큰 성황을 이뤘으며, ‘침과 전통의학 연구에서 실제까지, 동서양을 잇다’를 주제로 최신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토론과 발표, 심포지아 세션 및 120여편의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누베베한의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침술과 중재유형이 체중 감소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검토와 메타분석(Effect of acupuncture and intervention types on weight los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CIE Obesity Review 2018) △한방 비만치료에서의 마황의 유효성과 안전성 연구(Efficacy and safety of herbal medicine and mahuang in the treatment of obesity: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nd meta-analysis) △한방 비만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 연구(Efficacy and safety of Gamitaeeumjowee-Tang, herbal medicine with mahuang in the treatment of obesity: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감비정의 항비만효과/안전성 및 작용기전 동물 실험 기초 연구(Nubebe Gambi tablet suppresses adiposity by regulating adenosine monophosphate-activated protein kinase in vivo and in vitro model, 상지대학교·누베베한의원 공동연구) 등 총 4편의 연구논문이 채택됐다. 이와 관련 김서영 누베베한의원 대표원장은 “국제학술대회에서 누베베 감비정을 비롯해 한의약적 비만치료 연구에 관련된 총 4편의 연구가 포스터 발표 논문으로 채택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발표는 누베베 감비정 그리고 한방 비만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근거 연구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의약적 비만치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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