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6.07.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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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피해지역 긴급구호·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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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10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심평원은 대규모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피해 주민들에게도 연대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38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도 17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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