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이하 인증원)은 지난달 30일 ‘2025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제공된 환류정보를 활용해 예방 활동을 수행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전은 ‘환류정보, 실천으로 완성하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진행했으며, 총 83편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보건의료기관의 우수사례들은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적합성 △효과성 △적용 가능성 △참신성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1편(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특별상 1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중 환자안전사고 발생’ 주의경보를 활용한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한 내용이 선정됐다.
또한 수상작 중 일부는 현장의 환자안전 실천 경험 공유를 위해 대한환자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수상 기관이 직접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환자안전 환류정보의 실제 적용 성과를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키도 했다.
서주현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문화 확산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개별 보건의료기관의 관심과 노력이며, 이번 공모전은 현장에서 환자안전활동을 실천하는 의료진을 독려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환자안전 환류정보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보건의료기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류정보가 의료기관의 자율적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결과는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www.kops.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공유를 위해 정보제공지 및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하여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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