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옹 위원장 “빠른 소식, 정확한 소식으로 한의약 발전 견인”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유옹)는 17일 제1회 회의를 개최, 지면 및 인터넷 한의신문 발행,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 한의신문 합본 발간 등 2024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한데 이어 기존의 지면 한의신문 발행일을 월요일자에서 수요일자로 변경키로 하는 등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선물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유옹 편집위원장은 “한의신문이 보다 빠른 정보와 정확한 뉴스 전달을 통해 한의약의 발전을 견인하는 한의계 대표 정론지로 거듭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면서 “특히 독자 여러분들께 다양하고 의미있는 새로운 소식들이 늘 풍요로운 선물처럼 건넬 수 있는 귀한 신문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속된 회의에서는 이준호 위원(서울 중랑구 이준호한의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한의협 박소연 의무 부회장·이종안 국제 부회장·김영호 홍보 부회장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한의신문이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지면 한의신문의 발행일을 현행 월요일자에서 수요일자로 변경키로 했다. 이는 대한한의사협회 및 한의약계 유관단체의 각종 학술세미나, 보수교육, 총회, 회의 등 대부분 행사들이 주말에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주말 행사 취재 후 곧바로 월요일에 관련 기사를 마감, 인쇄 및 발송하여 독자들이 수요일 정도에 한의신문을 받아봄으로써 한의계의 다양한 뉴스를 신속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데 따른 것이다.
회의에서는 또 지면 한의신문 발행(연 48회 발행, 5회 휴간)을 비롯 인터넷 한의신문 운영, 대한한의사협회 창립기념식 및 한의신문 창간기념식과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 한의신문 합본 발간(1년분 30질) 등 2024회계연도 각종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변경 및 보완을 비롯한 세부적인 사업 진행은 편집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급속한 디지털 중심의 사회로 급변하고 있는 사회 흐름에 발맞춰 인터넷 신문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장기적으로 지면 한의신문의 발행부수 및 발행지면을 축소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또한 한의신문 광고비 정상화의 건과 관련해서는 시도지부 및 대한한의학회의 공익성 광고에 대해서는 연 2회까지는 무료이며, 연 3회부터는 광고 게재 시 50%의 광고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한의신문사 광고게재 내규’를 준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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