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활동이 결실 맺는 한해가 되길"

기사입력 2019.0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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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임원신년회 및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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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회장 김진돈·운제당한의원장)는 지난 24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원신년회 및 설맞이 남북떡국나눔' 행사를 갖고,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반도는 민족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북미고위급회담과 2차 북미회담, 남북정상회담 등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와 통일운동의 중심축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제18기 자문위는 그 어느 때보다 위상이 높아져 있는 만큼 올해에도 통일과 번영, 평화통일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들이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박성수 구청장·이성자 의장도 축사를 통해 새해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중요한 해인 만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더욱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평화 번영'을 새긴 떡케익 절단식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새해소망을 적은 색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과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함께 설 선물세트를 나누며 설 명절의 정을 나누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탈북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향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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