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7일, 한의학 및 통합의학 교육 확산 위해 지속 노력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이 의료기기를 활용한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 교육 확산을 위해 HAVEST의 운영사인 ㈜7일과 함께 ‘DB Academy’를 런칭한 가운데 10일 첫 강연이 시작됐다.
첫 강연에서는 임상에서 초음파 기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김기병 원장(참솔한의원·유성구한의사회장)이 강사로 나서 ‘초음파 유도하 약침 다빈도 포인트 시술을 위한 온·오프 블렌디드 코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HAVEST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습 전 교육(Pre-class)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강연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김기병 원장의 이론 강의 및 시연과 더불어 3∼4명이 1조를 이뤄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김 원장은 강연을 통해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난이도의 약침 시술점과 함께 초음파가 없이는 어려운 중요 치료점에 대해 그동안 임상을 통해 알게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려 한다”면서 “이번 강의가 한의 임상 현장에서 초음파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초음파를 처음 접해보거나 혹은 숙련된 경우라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전팁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참여자 수준별 실습조를 구성하여 그에 적합한 기기와 부 강사들를 배정하는 등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이날 직접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기본 이론과 실전팁이 제공되는 pre-class 강의 영상과 현장에서 진행된 핵심 강의 및 시연, 원포인트 레슨 Q&A 현장 녹화본은 HAVEST에서 교육일로부터 45일간 이번 프로그램 등록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동방메디컬 관계자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Mindray 초음파 i9, DC70, TE05 등 다양한 모델의 초음파 기기뿐만 아니라 핸즈온 실습에 필요한 양질의 모든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도모코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한의계에서 초음파 기기 활용이 확대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7일 관계자는 “첫 강의라서 회원들의 반응이 어떨지 우려도 있었지만 첫 강의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김기병 원장의 강의는 5월에 다시 제공될 예정”이라며 “6월까지 계획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현재 모두 등록 마감된 상황으로, 현재에도 많은 수강생들의 등록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고 밝혔다.
한편 ㈜동방메디컬, ㈜마인드레이, ㈜7일 하베스트는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 역량, 교육지원 역량을 통해 국내외 한의 및 통합의료 분야 임상가들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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