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박근혜 의원(사진·한나라당)이 지난 8일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박 의원은 4개 분야 종합 순위에서 정치부 기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백봉신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박근혜 의원을 포함해 한나라당 김성식·박진·임태희·정해걸·홍준표 의원, 민주당 박영선·원혜영·정세균 의원,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백봉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형오, 국회의장)는 리더십, 성과, 교양과 지성, 모범적인 의정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올해 가장 뛰어난 활동을 보인 의원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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