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한의사 증가폭, 의료인 중 최대 수준

기사입력 2018.07.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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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발표...10년 동안 감소세 없이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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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최근 10년 동안 여성 한의사의 증가폭이 다른 의료 분야에 비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보면, 의료 분야의 여성 비율은 한의의료 영역이 2007년 15.0%에서 2017년 21.0%로 6.0%p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4.3%p, 2.9%p 증가한 의사와 치과의사보다 높은 증가폭이다. 반면 약사의 여성 비율은 10년 전보다 0.3%p 떨어진 64%를 기록했다.

    2007년 15.0%였던 여성 한의사 비율은 최근 10년 동안 2011년 17.4%, 2013년 18.8%, 2015년 19.7%로 감소세 없이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

    통계청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1997년 이후부터 양성평등주간인 7월 첫째 주에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해 왔다.

    2018년 여성인구는 2575만4000명으로 총 인구의 49.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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