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등록금 1000만원 시대

기사입력 2018.05.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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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별 등록금중 1위…4년제 대학 평균 671명 훌쩍 웃돌아
    등록금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국 의학계열 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치솟아 올 해에는 962만 9700여 원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계열 평균인 671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다른 계열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하는 동안 의학계열 분야만 9만원 넘게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815개 대학의 등록금 현황, 강좌 수, 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성적 평가 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학생 1명이 매해 부담하는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대에 이어 예체능 계열이 779만 6400원, 공학 계열이 714만 4900원,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계열이 각각 679만원·596만 6500원 순으로 높았다.

    이들 대학 중 올 1학기 전임교원이 강의를 담당하는 비율은 65.7%로 지난해 1학기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국·공립대학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은 61.5%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상승했지만 67.0%의 비율을 보인 사립대학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0.2%포인트 감소했다.

    또 비수도권 대학의 전임교원 담당 비율은 68.1%로 수도권 대학보다 6.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공시 자료는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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