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의사회 회장, 이학철 후보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19.01.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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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부터 우편투표 및 20일부터 전자투표 진행…내달 25일 개표 후 3월5일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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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4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이학철 회장 후보·좌승호 수석부회장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이학철 회장 후보는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산진구한의사회장 △동의대 한의과대학 겸임부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부산시한의사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또 좌승호 수석부회장 후보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졸업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 수료 △동인당한방병원 진료과장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전문수련의 수료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회원과 친밀한 협회 구현으로 미래 선점 한의학 초석을 이뤄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내건 이학철·좌승호 후보는 이를 위해 △한의계의 업권 향상 △언론 통한 홍보 강화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업권 향상을 위해서는 서부산의료원 한의과 신설 추진 등 공공 부문 의권사업을 확대하고, 보건소 한의과 설치 확대 및 한의사 처우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한의 난임사업·치매예방사업 참여 확대, 추나 등 보험급여 및 의료기기 사용권한 확대, 의료기기·내장추나 등 미래 제도권 진입을 위한 회원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보 강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한 한의학 홍보 △대학생공모전을 통한 젊은 세대의 공감 창출 등을, 또한 회원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협회 구조 개편과 더불어 소모임 및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친목 도모, 윤리위원회를 강화해 회원간 품위손상 방지, 신입회원 및 경영이 어려운 회원을 위한 법률·세무·마케팅 상담지원 등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제시했다.

    한편 제34대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는 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우편투표 및 내달 20일부터 25일까지의 전자투표를 통해 찬반투표가 진행되며, 개표는 25일 2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자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3월5일 당선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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