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한의사회, 강동윤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9.01.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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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 뛰는 집행부·난임사업 정부 지원 등” 공약

    강동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전라남도한의사회(이하 전남지부)는 지난 8일 단일 후보로 입후보한 강동윤 고흥군한의사회장이 제31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동윤 신임 회장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남지부 대의원, 전남지부 비대위원장, 전남지부 수석부회장, 민주당 대선 캠프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고흥군한의사회장을 거쳐 전남지부 수장에 이르게 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발로 뛰는 집행부 구현 △회원 단합의 장 정례화 통한 우의 증진 △정부 지원 난임사업 추진 △보수교육 내실화로 회원 임상 능력 향상 △자문변호사 위촉 통한 효율적 법적 분쟁 대처 △인근 지부와의 연대 강화를 통한 정책 공조 △사회 참여 활성화 통한 한의사, 한의약 이미지 제고 △관공서와 긴밀한 유대를 통해 행정 문제 신속 대처 등을 제시했다.

    강 신임 회장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과 비판적 견해를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서로가 신뢰하는 만큼 소통할 수 있고, 소통하는 만큼 신뢰가 커지게 되는 신뢰와 소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일에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모든 회무에 임할 것”이라며 “회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회무의 근간이 되는 회비 납부 등의 의무도 성실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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