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한옥마을 헬스케어 센터 개소

기사입력 2020.10.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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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헌 인근에 힐링 클러스터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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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강원도 강릉시의 오죽헌 인근 한옥마을에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개소한다.

     

    강릉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181억원을 투자한 헬스케어 힐링센터 사업은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산업과 지역 관광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가 생산한 제품으로 뷰티 테라피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효과적인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오죽헌 주변에 흩어진 체험 행사를 묶어 힐링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활성화하면 지역에 머무르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강릉시가 힐링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나 홀로 사는 인구 등의 증가하면서 힐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해양을 주제로 한 헬스케어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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