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병 관련 질환의 최신 임상연구 지견 및 근거 중심 연구방법론 '공유'
대한미병의학회, '2019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미병의학회(회장 박영배)는 지난달 17일 대한미병의학회 세미나실에서 미병의학 관련 교수 및 연구원, 학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한미병의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병과 비만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날 춘계학술세미나에서는 '미병 관련 질환의 임상연구 발표 및 근거 중심의 연구방법론'이라는 주제 아래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서 가미태음조위탕의 유효성 및 안전성 연구: 후향적 차트 분석(누베베한의원 이다연 원장) △임상논문 제대로 이해하기: 무작위배정 비교 임상연구 중심으로(경희대학교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이향숙 교수) △암의 예방과 한의학(소람한의약연구소 한가진 소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방 비만 처방 연구: 메타분석을 통한 근거 중심으로(누베베한의원 김서영 대표원장)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발표와 연구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와 이사회 보고, 회칙개정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비롯한 모든 의안이 이의 없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옥지명 대한미병의학회 기획이사는 올해 학회 목표와 관련 "대한미병의학회는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 인준을 목표로 학회지 창간 및 온라인 투고시스템 개발, 추계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총회를 거쳐 임시총회, 이사회 등의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학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대한미병의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미병의 범위를 설정해 이에 대한 정의 및 심화 연구 등을 진행하는 것이 바로 대한미병의학회에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학회를 위한 학회가 아니라 한의학의 발전과 국 민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미병의학회는 만성질환의 조기 관리를 연구하는 학회로, 지난 2월 대한한의학회에서 진행한 신규 예비회원학회 등록 심사에서 등록을 허가받아 예비회원학회로 승인된 바 있다.
대한미병의학회, '2019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미병의학회(회장 박영배)는 지난달 17일 대한미병의학회 세미나실에서 미병의학 관련 교수 및 연구원, 학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한미병의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병과 비만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날 춘계학술세미나에서는 '미병 관련 질환의 임상연구 발표 및 근거 중심의 연구방법론'이라는 주제 아래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서 가미태음조위탕의 유효성 및 안전성 연구: 후향적 차트 분석(누베베한의원 이다연 원장) △임상논문 제대로 이해하기: 무작위배정 비교 임상연구 중심으로(경희대학교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이향숙 교수) △암의 예방과 한의학(소람한의약연구소 한가진 소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방 비만 처방 연구: 메타분석을 통한 근거 중심으로(누베베한의원 김서영 대표원장)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발표와 연구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와 이사회 보고, 회칙개정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비롯한 모든 의안이 이의 없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옥지명 대한미병의학회 기획이사는 올해 학회 목표와 관련 "대한미병의학회는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 인준을 목표로 학회지 창간 및 온라인 투고시스템 개발, 추계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총회를 거쳐 임시총회, 이사회 등의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학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대한미병의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미병의 범위를 설정해 이에 대한 정의 및 심화 연구 등을 진행하는 것이 바로 대한미병의학회에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학회를 위한 학회가 아니라 한의학의 발전과 국 민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미병의학회는 만성질환의 조기 관리를 연구하는 학회로, 지난 2월 대한한의학회에서 진행한 신규 예비회원학회 등록 심사에서 등록을 허가받아 예비회원학회로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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