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덕·이응세 후보 첫 맞대결

기사입력 2007.04.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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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선출하는 입후보자 합동 정책발표회가 지난 11일 대구시한의사회 회관에서 열려 유기덕 회장 후보와 이응세 회장 후보간 첫 맞대결이 벌어졌다.

    대구·경북지부 임원진 및 대의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관위 박유환 위원장과 이범용 위원의 진행으로 첫 정책발표회는 이응세 회장 후보·김은진 수석부회장 후보·김인범 선거사무장 등 기호 2번측이 앞서 연설했다.

    이어 유기덕 회장 후보·김기옥 수석부회장 후보·최문석 녹색한방병원장 등 기호 1번측의 연설 등 후보자측 각각 30분의 연설에 이어 각 후보별 공통질문 4개, 개별질문 1개씩에 대한 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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