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허준장학회,‘이웃 사랑’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08.02.12 08:1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021229801-1.jpg

    강서구한의사회 허준장학회(회장 변종호)는 지난달 31일 열린 총회에 앞서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면학을 장려하기 위해 조성한 이웃사랑 실천 허준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학생들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허준장학금’은 강서구한의사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 3번째 지급하는 것으로 회원 1인당 월 1만원씩 적립해 매년 총회에 앞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김혜경(신성중), 이나영(경복여자정보산업고), 유현수(마포중), 전승민(성재중), 문보연(방화중), 한희택(화곡중), 강지형(공항중), 민건규(서울경영정보고), 박나현(공항중), 김찬수(경서중) 군 등이다.

    이 가운데 김혜경 양은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주신 것 같다. 장학금의 뜻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이나영 양은 “올 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 1년 동안 그전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종호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더욱더 효도 잘하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은 물론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 나라의 인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이같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강서구한의사회 회원들이 장학기금을 적극적으로 납부하여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