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이고 활기찬 중랑구분회 만들자”

기사입력 2008.02.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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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랑구한의사회를 허계범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사진)을 맡아 2년간 이끌게 되었다.

    지난달 24일 중랑구한의사회는 상봉로얄부페컨벤션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권활동·학술사업 등 사업계획과 신년도 예산 3000만원을 수립했다.

    김용 전임회장 등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임종원 회장은 “새로 선출되는 신임 집행진은 보다 젊은 한의사들로 포진이 예상되는 만큼 능동적이고 활기찬 중랑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의장에 공한섭 의장과 김형준·이형만 부의장을 유임시킨 이날 총회는 허계범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 감사 선출에서는 노광숙 현 감사를 유임하고, 김형우 신임감사를 선출했다.

    신임 허 회장은 “중랑구는 타분회보다 선배들이 열심히 뛰는 모범적인 분회”라며 “미력한 힘이나마 분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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