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바탕으로 회원간 결속하자”

기사입력 2008.0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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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북구한의사회(회장 박성호)는 지난달 24일 홀리데이인성북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갖고 박성호 회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김기태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정총에서는 박성호 회장 및 이민영·홍도표 감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서재영 수석부회장과 김윤국·손화정 부회장 선임을 추인했다.

    박 회장은 “개원가가 어려운 가운데 한약재 문제가 마치 한의사의 문제인양 보도되고 양의사가 불법침을 남용한 IMS 사건 등 일련의 사건들이 한의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신뢰를 쌓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그러나 이에 앞서 우리 스스로가 실력을 갖추고 대결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결속해야 한다”며 “회원 모두가 단결해 2008년을 한의학 중흥의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총에서는 의권사업 및 회원의 친선도모를 주요 골자로한 2008년도 사업계획과 회비를 전년과 동결시켜 35만원으로 책정한 2008년도 예산 4203만7500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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