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치료기술 개발로 영역 확대하자”

기사입력 2008.02.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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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영등포구한의사회(회장 박웅덕)는 지난달 24일 해군호텔 영빈관에서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박웅덕 회장을 유임한데 이어 5620만원의 금년도 예산을 책정했다.
    또 강희병 무량수한의원장·전영수 유진한의원장이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박웅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원 간판만 걸면 환자가 찾아오던 시대는 지났다. 양의사들의 도발이 치열해져가고 있는 이때 가장 좋은 수비는 공격임을 명심하고 한의학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고 의지의 한의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회원격려차 참석한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도 “한의사가 진단기기를 쓰지 못할 필요가 없다”며 “공격적인 진료영역 확보를 위해 지부 차원에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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