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대응만이 현안 극복의 최선책”

기사입력 2008.02.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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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한의사회(회장 김홍일)는 지난달 29일 리더스클럽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 지준환 전 부회장(성광한의원·사진)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서승린 현 의장과 이성훈 감사는 유임됐다.

    지준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양방의료계가 ‘한약 간 손상’을 떠들어대 가뜩이나 어려운 동네한의원을 압박하고 있다”며 “공동의 대응만의 최선의 전략임을 명심하고 회원간의 화합을 일궈내는 구심점에 신임회장이 우뚝 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총에서는 2960만원의 금년도 예산을 책정하고 △의권 △반회육성 △자율정화 △무료진료 등 기본적인 사업에 충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박상흠 서울시회 수석부회장, 박기봉 성동구 보건소장이 이날 정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 회장상: 여헌한(성산한의원) △지부장상: 문영호 (문영호 한의원) △구청장상: 한창헌(갑자한의원) 이훈규(금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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