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연체 대책 총회서 논의

기사입력 2008.01.18 10:2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011837784-1.jpg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선종욱)는 지난 12일 청해일식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 및 의안심의위원회를 개최, 내달 16일 지부사무국에서 2008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8년도 대의원총회 일정 및 제반사항과 2007회계년도 가결산서(안)를 검토한데 이어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편성했다.

    또한 연체비수납 및 연체자 대책에 관한 건, 회원 애경사 처리에 관한 건, 분회 소속을 거부하는 회원 대책의 건 등을 대의원총회에 의안으로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선종욱 회장은 “2008년에는 보다 효율적인 회무 추진과 비용효과적 사업을 선택, 집중함으로써 보다 회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 계획 및 예산을 편성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회원들이 회무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