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음해·환자걱정 없어라”

기사입력 2008.0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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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한의사회(회장 박인수)는 지난 8일 대구영천 영화식당에서 신년 교례회를 개최, 회무 발전과 회원들의 경영 활성화를 기원했다.

    박인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약에 대한 음해 없고 환자 걱정 덜어내는 무자년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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