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축제와 지역 발전 위해 최선”

기사입력 2007.10.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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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영천시한의사회(회장 김경호)는 영천한약단지내 무료진료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영천시한의사회 김경호 회장을 비롯 분회원 15명이 축제기간 동안 영천시민 및 축제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방무료진료를 실시, 약 1,000여명을 진료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회장은 “한약의 고장인 영천에서 제5회 한약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서 기쁘다”며 “영천시회는 무료진료와 소년소녀가장 보약 증정 등을 했으며 앞으로도 한약축제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회는 1회 영천한약축제 때부터 금년 5회까지 계속 참가해 한의학의 우수성 및 한방치료의 효과를 지역민에게 크게 홍보해 왔으며 축제 중 가장 인기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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