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현안 논의 ‘뜻깊은 자리’

기사입력 2007.10.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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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박인수)는 지난달 30일 경주 서라벌 C.C에서 경북한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박인수 회장은 “한의원 경영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모여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였으며 한의계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 구미분회 최우진 원장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영천분회 조원규 원장, 메달리스트는 박인수 경북도회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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