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불신과 오해 없애자”

기사입력 2007.09.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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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홍발) 임원진은 지난 17일 울산지역 한약재 제조업소인 광명당제약을 방문, 안전한약재 공급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홍발 회장은 “저질 한약재에 대한 잘못된 언론보도로 한약재 불신과 오해가 한의원에 직접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회는 오는 10월21일 추계가족등반대회를 개최키로 한데 이어 12월14일 저녁에는 송년회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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