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약단체, 보험제도 논의

기사입력 2007.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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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의사회(회장 윤진구)는 지난 19일 마산사보이호텔 4층 목련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을 비롯 경남도내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와 8월부터 건강보험 외래환자(65세 미만) 정률제 전환, 의료급여 자격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평원은 이날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공헌한 경남한의사회 등 각 의약단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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