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새 기틀 마련 ‘주력’

기사입력 2007.05.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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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전주 월드컵컨벤션웨딩센터에서 우석대 한의과대 제3대 총동문회가 개최됐다.

    이날 전홍재 회장은 제1·2대 총동문회 총무 및 4기 기수대표와 총무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하고, 회칙 개정 및 감사 선임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제3대 총동문회 임원단의 인사에 이어 올해 사업 계획 내용 공고 및 회칙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동문회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 아래 멘토링 제도 도입, 홈페이지 이동 및 동문회 조직 정비, 평생회비 수납 확대를 통한 재정 마련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전 회장은 “참석해주신 동문 여러분과 임원진, 운영위원, 학생회 임원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08년 총회 때 보람차고 뜻있는 만남이 되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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