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 참여의식 고취에 최선”

기사입력 2007.05.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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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황종수)는 지난달 27일 지부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예비비 관련 건과 AIG 화재보험 가입에 대한 건, 이사회 개최의 건, 회원 보수교육 개최의 건 및 기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종수 회장은 “한의계가 내외적으로 힘겨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럴 때일수록 회원들 모두가 보다 적극적으로 회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야 한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행진들이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사회 개최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지부 회의실에서 열기로 합의했으며,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한 워크샵에 대해 각 분과 이사들이 보고할 계획이다.

    회원보수교육은 오는 6월2일(토)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키로 결의했으며, 올 가을 개최할 예정인 ‘충남 가족 한마당 축제’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기타 현안에서는 한약업사 명칭 변경에 대한 건과 약사법 개정의 건 등에 대한 진행경과가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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