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김태윤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7.05.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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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는 지난달 27일 협회 회관에서 ‘제26대 회장 보궐선거 실시를 위한 제1회 회원총회’를 개최한 결과 김태윤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적회원 120명 중 85명(투표율 70.8%·우편투표 포함)이 투표를 한 결과 찬성 81표, 반대 3표, 무효 1표로 김태윤 후보자가 제26대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김태윤 회장 당선자는 “저를 지지해준 회원 여러분과 그동안 회무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부일권 회장직무대행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회장으로서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추진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원총회가 끝난 후 제2회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 중앙회장 선거 실시에 관한 안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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