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단!결!”

기사입력 2007.04.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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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고성철)는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소재 밤벌농장에서 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야유회에서 동대문구회는 회원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한의협 회무의 밑바탕이 되는 분회 차원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와 관련 고성철 회장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과 같은 야유회를 통해 진료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진료와 회무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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