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사회, 의료법 저지 총력 투쟁

기사입력 2007.03.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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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20일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제13회 긴급 전체이사회를 개최,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김정곤 회장은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결집해 나간다면 반드시 의료법 개정안은 폐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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