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힘으로 한의계 현안 해결하자”

기사입력 2007.0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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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회 활성화로 회원간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하나로 결집된 힘이 한의계 현안들을 풀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주하고자 한다.”

    지난달 30일 용산구 미성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용산구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윤석운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회무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반회 활성화와 의권사업 강화를 주요 골자로한 2007년도 사업 계획 및 2천74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송범의 의장을 선출하고 최용호·홍양표 감사의 유임을 결의했다.

    또 조재형 중앙대의원을 유임키로 하고 안현석·옥지명 지부대의원을 선출했다.

    한편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패 : 송범의 원장 △지부장 표창패 : 한동현 원장 △분회장 표창패 : 주창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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