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화합으로 한의계 난제 해결”

기사입력 2007.01.30 09:2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7013033860-1.jpg

    “중임을 맡은지 벌써 1년이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이루고 성취한 것이 없어 이를 반성함과 동시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으로 한의계의 난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최고의 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 서구한의사회 정금용 회장은 지난 24일 대덕컨벤션타운에서 개최된 제18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5천614만5500원의 2007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한데 이어 안경순, 이용일 감사를 유임키로 했다. 또 중앙대의원에는 김근영, 송인상, 정희철 원장을 선출했다.

    한편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부장 표창패 : 신홍중 원장 △분회장 감사패 : 송인상 중앙대의원총회의장 △분회장 공로패 : 노경문, 심상명, 허제신 원장.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