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회 정총, 최상천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6.02.03 11:0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울산시 남구한의사회(회장 안종찬)는 지난달 26일 태화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최상천 신임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최 신임회장은 “지속적인 보건소 한방진료사업과 행정기관(보건소 등)의 실무책임자와 유대관계를 다지고 분회발전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한의계의 발전과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확대사업으로 전년보다 3만원 인상된 8만원으로 회비를 책정했다.

    안종찬 현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약대6년제와 IMS 등 비상사태에 잘 대처해준 각 반장들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