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회 정총, 강현근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6.01.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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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구로구한의사회(회장 남궁종)는 지난 25일 웰빙하우스 보리수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현근 현 총회의장(사진)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으며, 2006년도 예산으로 3천만원을 책정했다.

    강현근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며 이것이 구로구분회는 물론 나아가 한의계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양보와 화합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한의사회 김복근 수석부회장은 “서울시회는 원활한 세무 회무와 불법의료행위자들을 근절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회원들 역시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통해 함께 공생과 발전을 도모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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