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9개 분회 정총 완료

기사입력 2006.01.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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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한의사회(회장 신원목)가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한 각 분회별 정기총회를 지난달 24일자로 모두 마무리하고 새롭게 회무를 정비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알리앙스에서 개최된 달서구분회 정총을 시작으로 24일 수성구와 달성군분회 총회를 마지막으로 총 9개 분회의 정기총회가 마무리 됐다.

    이번 정총에서는 6개 분회의 분회장이 교체됐으며, 3개 분회는 기존 분회장이 유임됐다.

    우선 가장 먼저 총회를 연 달서구분회는 김인섭 신임회장을 선출했으며, 중구는 이동현 신임회장을, 동구는 권삼집 신임회장, 서구는 손길현 신임회장, 남구는 임익섭 신임회장, 북구는 배효상 신임회장 등을 각각 선출했다.

    유임된 분회장은 수성구분회 이재수 회장과 달성군분회 김진희 회장 그리고 대구한의대분회의 박치상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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