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기반 치유 프로그램…“외국인 관광객에 통했다”

기사입력 2026.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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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2년 연속 선정
    “한의약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가치, 더 많은 외국인에게 알릴 것”

    진흥센터.png

     

    [한의신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진흥센터)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6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세계 각국의 치유·미용 여행 수요에 맞춰 서울을 대표할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 진흥센터는 한의학에 바탕을 둔 치유 프로그램 고도화 외국인 맞춤 체험거리 개발과 다국어 홍보 강화 서울약령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확대 외국인 방문객 증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의학의 전통 가치와 현대적 건강·휴식 흐름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난 1년간 이어온 해외 홍보 활동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실제 진흥센터는 첫 선정 이후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며 한의약 치유 관광지로서 이름을 알렸다.

     

    진흥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의약 치유 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유치 홍보를 고도화하는 한편 누리소통망과 누리집 등 온라인 소개 자료를 늘려갈 계획이다.

     

    진흥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뜻깊다한의약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센터는 지난 3월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 지난 2021년 첫 선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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