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한의사회, 경찰관 대상 ‘찾아가는 한의진료’ 지속

기사입력 2026.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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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근무 현장서 초음파 약침·추나·체외충격파 등 맞춤형 의료지원
    한의가디언즈 의료진 및 관련 기관·업체도 경찰관 건강 증진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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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관악구한의사회(회장 장재혁·신림경희한의원)3일 한의의료지원단 한의가디언즈(대표 지현우·본아한의원)’와 함께 서울관악경찰서를 찾아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경찰관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관악경찰서를 찾아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관악구한의사회와 한의가디언즈는 이날도 교대·야간 근무와 현장 출동 등 다양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근골격계 진료를 비롯한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증상·건강 상태에 맞춰 다양한 진료 제공

    경찰관들은 평소 불편했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대해 상담한 뒤 개인별 상태에 맞는 진료를 받았다.

     

    ·어깨·허리 등 근골격계 증상에는 초음파 가이드 약침 치료와 추나요법, 체외충격파를 활용한 근건이완기법 등이 시행됐다. 이와 함께 피로와 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와 상담도 진행됐다.

     

    이번 의료지원을 참관한 노은혜 학생(경희대 한의대 본과 3학년)초음파 가이드 약침과 추나, 체외충격파를 활용한 근건이완기법 등 한의진료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한의진료가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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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의료지원찾아가는 진료이어간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이러한 의료지원 활동에 기여한 장재혁 회장과 김대현 연이재한의원장, 윤서연 단아연한의원장에게 서울관악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장재혁 회장은 병원 안에서 환자를 기다리는 것뿐만 아니라 의료진이 직접 필요한 현장으로 찾아가는 것도 지역사회 의료지원의 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의료진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현우 대표는 앞으로도 한의진료가 필요한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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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건강 증진에 여러 손길 더해져

    이번 의료지원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진료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한 의료기관 및 관련 기관·업체들도 함께했다.

     

    자연생한의원 공동이용탕전(고동균 원장)은 약침을 후원했으며, BLT는 체외충격파와 힐트레이저를 지원했다. 아울러 명인은 체외충격파 장비를 지원했고, GE 초음파 장비는 대한한의영상학회의 협조로 활용됐다.

     

    김대현 원장이 기부한 옴니핏 장비도 현장 검사와 상담에 활용됐으며, 한케어 김경태 대표도 약침용 주사기를 비롯한 여러 물품을 지원하며 이번 의료지원에 힘을 보탰다.

     

    장재혁 회장은 진료에 참여해주신 의료진을 비롯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각자의 참여가 모여 이번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한의사회와 한의가디언즈는 앞으로도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 진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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